어제 드뎌 친환경재배로 생산한다는 팜누리 불루배리 받았습니다.
안토시안이 포도보다 몇십배많다는 슈퍼푸드라 생각되니 먹을수록 비래해서 건강해질거라는 즐거운 상상이 막일어납니다.
먹러리에 우린 모두 많은 신경을 씁니다.
따라서 모든 먹러리에 한번쯤은 의심의 눈초리를 같지요.
정말 무농약일까?
친환경은 맞는가?
농장주는 양심적인 사람일까?
가격은 적당한건가????
그런데 이런 생각이 팜누리 홈피와 도착한 불루배릴 보면서 말끔히 없어지고 힐링의 자연으로 가는듯합니다.
믿을수있는 농촌, 양심적인 팜누리의 성장을 기대합니다.
힐링의 자연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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